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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역량진단모델(Big-CAT)

빅데이터_역량진단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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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활용센터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의 후원으로 이화여대 지식시스템연구센터에 의뢰하여 빅데이터역량진단모델(Big-CAT, Big Data Capability Assessment Tool)을 개발하였습니다.

빅데이터를 도입하고자 하는 공공 및 민간기관은 본 모델과 이를 진단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하여 스스로의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역량을 측정해 볼 수 있습니다.

 

※ 진단도구 개요

빅데이터는 방대한 양(Volume), 빠른 생성 속도(Velocity), 형태의 다양성(Variety), 분석 방법의 복잡성(Complexity) 등으로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저장, 관리, 분석하기가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역량은 이러한 “빅데이터의 특성에 적합한 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유용한 정보 및 지식을 생성하고, 이것을 활용하여 경쟁적 우위를 창출하고 지속해나가는 역량”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빅데이터 역량은 단순한 분석역량을 넘어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적 지원 및 활용을 포함하는 조직, 경영, 정보기술의 총체적인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 진단지는 기관, 또는 조직의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역량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 5개 분야(전략수립역량, 추진역량, 분석역량, 활용역량, 혁신역량)의 50여개 체크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량진단 결과는 초기, 인식기, 정립기, 관리기, 혁신기라는 5개 수준, 또는 단계로 도출되며, 역량수준별 취약유형이 함께 제시됩니다. 또한 진단 결과에 따라 현재의 역량수준과 취약유형에 맞는 개선 가이드라인이 제공됩니다.

※ 유형 및 사용 안내

조직의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형태는 빅데이터 분석역량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따라 내부 분석환경 구축형과 외부 분석서비스 활용형, 또는 이들을 혼합한 내부구축/외부서비스 혼합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각 유형에 대한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귀사의 해당하는 유형을 선택하시면 빅데이터 역량진단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진단지의 모든 문항에 답하신 후 진단지 끝의 ‘결과 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결과와 가이드를 위한 두 개 시트에서 진단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진단지와 진단 결과는 인쇄가 가능합니다. 진단 과정 및 결과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한국정보화진흥원 빅데이터분석활용센터(bigdatamanager@nia.or.kr)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 본 진단도구의 한계

본 진단도구를 구성하고 있는 설문문항은 불특정 다수의 기관을 상정해서 구성한 관계로 다소 일반적이고 개념적 성격을 띠고 있어 귀사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진단 기관에서는 이점을 감안하시어 설문에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빅데이터 관련 시스템이 아닌 기존 정보시스템을 기준으로 답하실 경우 진단결과가 과대평가 될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주관 기관 연락처

이화여자대학교 지식시스템연구센터(know@ewha.ac.kr), 한국정보화진흥원 빅데이터분석활용센터(bigdatmanager@nia.or.kr)


붙임자료

빅데이터_역량진단모델_개발_및_시범적용_배포

빅데이터역량진단BIGCAT_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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