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데이터, 정보화

홈플러스 사건으로 본 개인정보보호

과거 인터넷 실명제(소수의 악성댓글 방지 목적)로 부터 시작된 개인정보의 수집으로 인하여 국민들의 잠재 의식에는 아직도 개인정보를 요구하면 제공하는 것을 큰 거부감없이 제공되고 있다. 2013년8월 헌법재판소의 인터넷실명제 위헌판결로 실명제가…

롯데홈쇼핑, 고객정보 팔아 번 돈은 37억…과짐금은 고작 1억8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5년간 고객 개인 정보를 판 롯데홈쇼핑에 1억8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어 롯데홈쇼핑이 2만9000여명의 고객 정보를 제3자에게 불법 제공한 사실을 확인해 과징금…

또 개인정보 대량 유출…인터파크, 1030만건 털렸다

ㆍ이름·생년월일 등도 포함…해킹 일당, 업체에 금품 요구경찰이 인터넷 종합쇼핑몰 인터파크가 외부세력으로부터 해킹당해 1000여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회사 직원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데이터베이스(DB) 서버에서 정보가

서울 소재 대학 10곳중 6곳 정보보호 무방비

교육기관의 사이버 보안 관리체계가 허술하고,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수준역시 여전히 낙제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이후 보완 투자나 정책 수립도 갈팡질팡한다는 지적이다. 24일 보안 업계에 따르면 대학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기관의 정보보안 관리체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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